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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보내지 마” 나는 솔로 31기 옥순 악플 사과 DM 영호 재결합설
“이런 거 보내지 마” 나는 솔로 31기 옥순 악플 사과 DM 영호 재결합설

 

 

‘나는 솔로’ 31기 옥순이 악성 댓글을 남긴 누리꾼의 사과 메시지를 공개하며 직장을 그만두고 몇 달간 숨어 지냈다고 밝혔어요. 최근 영호와 찍은 사진으로 재결합설도 나왔지만, 사진 공개 경위와 현재 두 사람의 관계는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어요.

경찰 연락 뒤 전해진 사과와 옥순의 답변

경찰 연락 뒤 전해진 사과와 옥순의 답변
경찰 연락 뒤 전해진 사과와 옥순의 답변

29일 보도에 따르면 옥순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한 누리꾼의 개인 메시지를 올렸어요. 작성자는 다른 댓글들을 보다가 감정이 올라와 옥순에게 상처가 되는 글을 썼다고 인정했어요.

그는 경찰서에서 연락을 받은 뒤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 먼저 사과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어요. 자신이 쓴 말이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고도 했어요.

다만 자신은 악플러가 아니라 순간적으로 그런 행동을 했다는 해명을 덧붙였어요. 경찰 조사에는 응하겠다는 뜻도 밝혔어요.

옥순은 댓글 때문에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뒀고, 몇 달을 숨어 지내며 아침까지 울었다고 호소했어요. 이어 “이런 거 보내지 마”라고 적었어요.

순자 관련 논란과 옥순의 입장

“이런 거 보내지 마” 나는 솔로 31기 옥순 악플 사과 DM 영호 재결합설
순자 관련 논란과 옥순의 입장

지난 4월 방송된 ‘나는 솔로’ 31기에서는 옥순과 영숙, 정희가 순자에 관해 이야기하는 장면이 나왔어요. 순자가 대화를 듣고 괴로워하는 모습도 공개되면서 출연자들의 말과 태도를 향한 비판이 이어졌어요.

순자는 종영 무렵 라이브 방송에서 여성 출연자들의 단체 대화방에서 불편한 질문을 받았다고 말했어요. 자신과 경수의 관계를 묻는 말들이 무례하게 느껴졌다는 취지였어요.

옥순은 지난 6월 자신의 말과 행동이 상처가 됐을 수 있다는 점을 받아들인다며 사과했어요. 순자에게 여러 차례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설명하고 단체 대화방과 개인 메시지 내역도 공개했어요.

이후 10월 26일 본명 조이현으로 올린 입장문에서는 촬영장에서 특정인을 의도적으로 배척하거나 지속적으로 따돌렸다는 주장을 반박했어요. 방송 이후 허위사실과 왜곡된 이야기가 반복적으로 퍼져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어려워졌다고도 호소했어요.

옥순은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사안들을 중심으로 법적 대응을 진행해 왔다고 설명했어요. 사과와 반박은 각각 구분해서 봐야 하며, 이 입장문만으로 갈등이 모두 해결됐거나 따돌림 의혹에 대한 수사 결과가 나왔다고 볼 수는 없어요.

영호와의 사진 공개 경위

옥순과 영호는 5월 방송된 31기 최종 선택에서 커플이 됐지만, 종영 무렵 라이브 방송에서 결별 소식을 전했어요.

최근 두 사람이 다정하게 찍은 사진과 커플 계정으로 추정되는 화면이 퍼지면서 재결합설이 나왔어요. 일부 사진의 게시 날짜가 결별 발표 이후로 표시됐지만, 촬영한 날과 게시한 날은 다를 수 있어 게시 날짜만으로 현재 관계를 판단하기는 어려워요.

옥순은 사진이 자신의 실수로 유출됐다고 설명했어요. 결혼이 임박했거나 재교제를 시작했다는 사실을 알리려고 공개한 사진은 아니며, 상대방에게도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어요. 이 설명만으로 현재 두 사람이 만나고 있는지 여부를 확정할 수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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