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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가 마라톤 경기 중 부정 조력 의혹이 일자 사과하고 공식 완주 기록을 자진 반납했어요. 이후 방송에서는 철인3종 경기에 출전하며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검차 과정을 설명하는 모습이 공개됐어요.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민호는 통영 철인3종 경기에 출전하기 전 선수 등록을 하고 자전거 헬멧 검사를 받았어요.
민호는 검차 과정에서 “뒷바퀴에 모터를 끼우는 등 개조 여부를 검사한다”며 기록을 줄이기 위한 부정행위를 막는 절차를 설명했어요.
마라톤 완주 기록 자진 반납
방송이 나가기 일주일 전인 지난 1일, 민호는 '2026 JTBC 서울마라톤'에 출전해 풀코스를 3시간 00분 18초로 완주했어요.
경기 중 동반 주자가 민호의 허리 부근을 밀어주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부정 조력 의혹이 일었어요.
민호는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며 사과했고, 해당 대회의 공식 완주 기록을 자진 반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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