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달 제너와 다코타 존슨은 갈색 스웨이드 재킷을 청바지와 함께 입은 뉴욕 거리 패션을 선보였어요. 스웨이드 재킷은 치마나 편한 신발과도 조합할 수 있어 간절기 옷차림에 참고하기 좋아요.
청바지와 갈색 재킷의 조합
켄달 제너의 2025년 2월 뉴욕 거리 패션에서는 허리 부분이 살짝 들어간 갈색 스웨이드 재킷이 눈에 띄어요. 검은색 청바지와 로퍼, 검은 모자를 매치하고 커다란 스카프를 둘렀어요.
갈색과 검은색을 함께 써 차분한 분위기를 낸 조합이에요. 청바지와 티셔츠처럼 익숙한 옷에 재킷을 더하는 방식으로도 참고할 수 있어요.
다코타 존슨은 2025년 5월 뉴욕에서 카이트의 갈색 스웨이드 재킷에 일자로 떨어지는 청바지와 검은색 상의를 입었어요. 단정한 재킷 모양이 청바지 차림을 깔끔하게 보여줘 출근이나 약속을 위한 조합으로도 참고할 만해요.
치마와 신발을 바꾸는 방법
가벼운 실크나 얇은 망사 소재가 들어간 미디스커트를 스웨이드 재킷과 매치하면 소재의 대비를 살릴 수 있어요. 빨간색 앵클부츠를 더해 선명한 색을 포인트로 쓰는 방법도 있어요.
편안한 차림을 원한다면 넉넉한 스웨이드 재킷에 티셔츠와 청바지, 운동화를 조합해 볼 수 있어요. 엘르는 플립플롭을 매치한 간절기 스타일도 소개했지만, 11월처럼 기온이 내려갈 때는 발을 덮는 신발이 더 실용적일 수 있어요.
갈색 재킷에 비슷한 색의 바지나 치마를 맞추고 안에 흰색 티셔츠를 입으면 밝은 색으로 변화를 줄 수 있어요. 가방은 같은 색으로 맞추지 않고 검은색을 들어도 어울려요.
좀 더 단정하게 입고 싶다면 재킷과 같은 스웨이드 소재의 무릎 아래 미디스커트에 발레리나 슈즈와 작은 가방을 더하는 방법도 있어요. 갈색이나 베이지색 스웨이드는 검은색, 흰색, 크림색 옷과 함께 활용할 수 있어요.
스웨이드는 비나 눈에 약할 수 있어 입기 전 날씨를 확인하는 게 좋아요. 패딩보다 무조건 따뜻한 것은 아니므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날에는 두꺼운 외투가 필요해요.